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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제목 강남나누리 이광열 병원장, TV조선 건강다큐 출연
작성일자 2022.08.22
 지난 8월 20일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TV조선 건강다큐 <100세 인생 안녕하십니까? ' 전신을 위협하는 3mm 연골의 중요성'편>에 출연해 관절염과 2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관절염과 2차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나누리병원은 관절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례자 3명(임희정씨, 권은규씨, 김소영씨)의 현재 건강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근육량, 골밀도, 뼈 재생능력, 통증에 대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이 사례자 3명의 근육과 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례자들의 주치의로 나선 이광열 병원장은 “임희정씨는 잘못된 자세로 관절염을 악화시켜 관절 변형이 진행된 상태이다. 방바닥에 앉는 것이나 쪼그려 앉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임희정씨에게 관절염에 좋지 않은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이광열 병원장은 “김소영씨는 양쪽 무릎의 연골이 많이 닳아 60%이상 소실되어 관절염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이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해야 될 만큼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 진단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이 2주 동안 관절염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 후 사례자 3명의 검사를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례자들은 첫 번째 검사 이후 관절염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고, 2주 뒤 동일한 검사를 진행하여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사례자 3명의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3명의 검사 결과를 본 이광열 병원장은 “사례자 3명 모두 워맥지수에서 통증지수가 10% 정도 좋아졌다. 바닥에서 일어날 때 통증이 심했던 것이 많이 완화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라고 사례자들에 대한 건강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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