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현성 원장, '세계척추학회' 강연 “국내 유일, 한국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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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1.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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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의 척추치료에 대한 기술과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이 세계 척추 수술 자격 인증 교육 코스의 20여 명의 강사진 중 유일한 한국 대표 의사로 참가한다.(사진 최하단 중앙)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이 세계척추학회(World Spinal Column Society, WSCS)의 '세계 척추 수술 자격 인증 교육 코스(Pearls from OR Certificate Course)' 부문에 참가하는 유일한 한국 의사로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합니다. 세계척추학회는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세계척추학회는 현 회장인 살만 샤리프(Salman Sharif)를 중심으로 에드워드 벤젤(Edwards C. Benzel), 아툴 고엘(Atul Goel) 등 실력 있는 세계 석학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여러 학회 및 교육 코스, 온라인 회의 등 척추신경외과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현성 원장은 세계 척추 수술 자격 인증 교육 코스에 참가하는 미국, 독일, 영국 등 20여 명의 세계 석학 강사진 중 유일한 한국 강사로 '척추 종양 수술 교육' 부문에 관해 수술 케이스 등 주제에 관한 경험과 기술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특히 김현성 원장은 세계척추학회에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제9회 세계 척추 학회(World Spine 9)'에서 최소침습 분야의 주요 업무를 맡아 회의 사상 처음으로 한국 개최라는 큰 공로를 세웠습니다.  ▲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 한국을 대표하는 척추의사가 된 김현성 원장은 "세계척추학회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의 척추 관련 연구의 발전을 위하여 결성된 학회로 이런 회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임원을 맡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척추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이끌어가는데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김현성 원장은 척추내시경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파비즈 캄빈상(2018)', '라미 김영수 학술상(2019)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척추 내시경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회장을 맡으며 세계적인 국가들과 발전된 치료법을 연구하고, SCI(E)급 국제 저널인 척추 수술 전문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Spine Surgery)의 척추내시경 부문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척추내시경 분야에 앞장서 이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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