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현대삼호중공업)선수가 18일 충남 금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금산인삼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디스크 탈출에 분리증까지 있었던 장정일선수는 좋지않았던 상태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전에서 금강장사에 오른것은 재활을 담당했던 나누리병원 척추운동센터는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을 장정일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장정일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