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나누리병원 개원 9주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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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0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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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장지수)이 올해 개원 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9층 컨퍼런스룸에서 장지수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개원 9주년을 축하하고 우수직원과 우수부서 시상식 등 행사를 가졌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수원나누리병원은 지속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상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 또 항상 병원의 발전에 힘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이 된 직원과 부서를 치하하는 ‘우수직원’과 ‘우수부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근속이 짧은 재직 직원 중 업무 활약상이 뛰어난 직원에게 포상하는 '우수신입직원'의 시상도 이어졌습니다. 수상자와 수상 부서는 ▲우수부서 간호과 4병동 ▲우수직원 간호과 7병동 권지연 간호사, 영양실 문슬기 사원 ▲우수 신입직원 간호과 5병동 박윤희 사원, 원무팀 서해언 주임으로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이 개원 9주년 기념 우수 부서로 선정된 간호과 4병동 대표자 정동순 수간호사(왼쪽)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원장이 개원 9주년 기념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간호과 7병동 권지연 간호사(왼쪽)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원장이 개원 9주년 기념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영양실 문슬기 사원(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원장이 개원 9주년 기념 우수 신입직원으로 선정된 간호과 5병동 박윤희 사원(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원장이 개원 9주년 기념 우수 신입직원으로 선정된 원무팀 서해언 주임(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수원나누리병원 9주년 기념식 후 직원들이 함께 모여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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