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병원 제5대 이광열 병원장 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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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1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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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원장이 제5대 병원장으로 연임되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제5대 이광열 병원장 연임식은 지난 12월 2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왼쪽)이 장일태 이사장과 임명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이 연임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은 "지난 2017년 취임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다. 제가 연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도와준 직원분들 모두 감사하다. 다시 한번 나누리병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지난 2017년 취임한 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해 3회 연속 인증 병원의 명예를 이어갔으며,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써 해외환자에 대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 및 국제의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19에 맞서 감염병 예방 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함으로써 환자들의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의료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연임 행사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모범이 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칭찬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 강남나누리병원 우수직원에는 7,8병동 함혜숙 주임간호사, QI실 이랑주 사원 그리고 우수부서에는 수술실이 호명되어 축하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우수직원에 선정된 7,8병동 함혜숙 주임 간호사와 이광열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우수직원에 선정된 QI실 이랑주 사원이 이광열 병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우수부서로 선정된 수술실 대표로 박가영 수간호사가 임명패를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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