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 굿 잡 자립생활센터로부터 ‘감사패’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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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9.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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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12월 12일 굿 잡(Good Job) 자립생활센터(소장 김재익)의 주최로 열린 ‘2019 가족 송년잔치’에서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생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안광호 행정총괄(왼쪽)이 굿 잡 자립생활센터 김재익 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굿 잡 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실천기술과 장애인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지난 2005년 설립했습니다.  ▲2019년 6월 진행된 협약식에서 강남나누리병원 안광호 행정총괄(오른쪽)과 굿 잡 자립센터 김재익 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2019년 6월 20일 굿 잡 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센터 직원 및 가족의 진료와 사회봉사활동,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며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진행된 굿 잡 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에서 강남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김태경 과장이 강연을 펼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정기적으로 전문 의료진들을 파견해 굿 잡 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보수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Good Job 장애인 보치아 대전’에 의료지원을 나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한편 강남나누리병원은 2019년 3월,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계약을 통해 보치아 종목의 이민호, 전이승 선수를 고용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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