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 ‘서울 개인택시연합 성동FC’와 의료지원 협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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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8.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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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8월 30일 경기 하남시 하남공설운동장에서 '서울 개인택시연합 성동FC'와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 개인택시연합 성동FC 최병근 회장은 “서울 개인택시연합 회원들이 평소 오랫동안 앉아서 택시를 운전하느라 관절 약해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강남나누리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으로 든든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안광호 총괄은 “지역사회 행사 및 활동에서 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관계가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9월 5일 열리는 ‘서울 개인택시연합 성동FC’의 경기에 구급차 등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설명: 강남나누리병원 안광호 총괄(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서울 개인택시연합 성동FC 최병근 회장(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이 의료지원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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